이번주 무한도전은 달력 특집의 마지막과 함께 '뉴욕에서 한국 알리기' 뉴욕 타임 스퀘어 특집 편이 방송되었다. 끝이난 이번 달력특집에 식상하다는 몇몇 단순무식한 의견이 있었지만,매년 발전하는 모습과 경쟁을 통해 더욱 나은 사진들이 나와 달력의 질을 높이는데 어떤점이 식상하다는것인지 의구심이 들었다. 더욱 전문화되고 고도적으로 제작되어 완성도 높은 달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나은 달력을 선사하고 수익금 전액을 모두 불우이웃을 위해 선물하는 뜻깊은 프로젝트의 마지막이였다, 또한 무한도전의 자랑스러운 프로젝트, ' 뉴욕에서 한국 알리기 특집 ' 뉴욕 타임스퀘어 특집이 시작되었다. 달력특집 의 종지부, 찰리 체플린에 몰입한 박명수 우승하다. 12월, 남은 3명의 도전자의 도전과제 주제는 " 웃음 " 이였다. 각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