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무한도전은 제작진에서 외국 휴양지로 여행을 보내주겠다는 달콤한 제안으로 멤버들은 각자 가고싶은곳에 가기위해 고군분투했다. 몰디브와 북극, 국내 여행이 걸려있었는데 재석,하하,홍철은 몰디브행을 준하,형돈,명수는 북극행을 길은 혼자 국내여행이 걸려 각자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이들이 떠난 여행에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의미와 풍자적인 요소들을 가미해 예능에 필요한 웃음을 주었었다. 더욱 심화된 태호PD의 풍자,시사현안과 안티기자에게 일격 나비효과 편을 보면서 정말 다시한번 김태호PD의 시사현안 문제의 풍자적 자막과 연출력이 대단하다는것을 알수있었다. 첫번째 태호PD가 따끔한 일침을 놓았던 풍자는 바로 '예산안 날치기' 현안이였다. 한나라당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있는 이점을 이용하여 야당 의원들의 국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