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을 마신후 운전하다가 뺑소니 사고를 낸후 도주하다가 적발이된 김지수씨가 대하 사극 드라마 근초고왕에 계속 출연하고 있어 누리꾼들과 시청자들의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끈임없이 김지수 씨의 하차를 요구하고있던 도중 근초고왕 제작진이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에선 하차보단 김지수씨를 옹호하는 해명을 하였는데 내용인즉슨 " 가벼운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람에게 생업에 종사하지 못하게 하는것은 안되지 않는가? " 라는 이야기였다. 필자는 근초고왕 제작진이 큰 착각을 하고있다고 생각한다. 착각하고 있는것 첫번째 제작진은 김지수씨가 저지른 '가벼운 음주운전 사고'라고 정의하고 있는데 명백한 범죄 행위중 하나인 뺑소니 사고이다. 경미한 음주 운전사고가 아닌것이다. 물론 사고 직후 도주가 아닌 그상황에 책임을 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