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일요일에 방송이 되었던 뜨거운 형제에 대한 누리꾼들의 의견충돌이 이루어지고있다. 이러한 논란의 중심축에 선것은 박명수의 방송 태도에 관련된것이였다. 저번주 뜨형은 '효자 미션' 을 수행하기위해 시골을 찾았고, 그곳에서 출연진 6명이 두명씩 나뉘어 각각 한집안씩 들어가 일일 아들 역할을 했다. 부모님께 염색도 해드리고, 미꾸라지도 잡고, 김장을 하는 모습을 비추었으나 본래의 박명수의 캐릭터는 죽지 않았다. 반찬이 변변치 않다 며 투정을 부리기도 했고 미꾸라지가 잘 잡히지 않아 화를 내는 모습들이 비추어졌다. 이에 누리꾼들과 시청자들의 의견은 천차 만별로 엇깔리고 있다. " 아무리 일일 부모님이라지만 그런 행동들은 너무 무례했고 짜증부리는 모습이 보기 않좋았다. " 라는 비판적인 목소리가 존재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