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의 뜨거운 눈물연기가 많은 누리꾼들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SBS 드라마 '웃어요 엄마' 에서 데뷔하기전 연예인지망생의 서투른 모습들을 잘 표현했고, 스타가 되어서도 많은 아픔을 가진 신달래역을 잘 소화해냈다는 평이다. 특히 집안에서 반대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전혀 다른사람과 결혼하고 반대하는 엄마때문에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데 이를본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은 " 잘했다." " 첫 연기도전인데 괜찬다. " 라는 호평이 자자 했다. 필자 또한 이러한 모습이 반가웠다. 강민경은 이번 드라마 도전이 첫 연기 도전이고 대부분의 아이돌이라던지 가수들은 연기에 처음 도전하면 연기에 대한 준비와 노력이 미흡한상태에서 본인들의 욕심때문에 도전을 해버리니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는것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