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조용하다 싶더니 또다시 언론에서 카라가 등장했다. 그것도 참으로 웃기게 소녀시대와 비교 되면서 말이다. 공항에 나오는 모습에 관련되서 밝은 표정으로 나오는 소녀시대와 찡그리는 얼굴로 나오는 카라라며 기사라고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 또다시 불화설이 있었던듯하다." 라는 '~카더라' 추측성 기사를 썼다. 하지만 카라가 그날 찡그리는 이유는 기자들의 지나칠정도로 막나가는 취재덕분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나온 결과였지만 그런것보다 더욱 부각을 했던것 " 멤버 불화설" , 이제는 화가날정도인 연예부 기자들의 막나가는 행동과 욕먹는 이유들을 '카라 사태' 에 비유해 적어보도록 하겠다. 카라사태 편나누기, 추측성 보도의 추태, 지나친 수식어 붙이기 = 돈? 맨처음 카라3인의 소속사 탈퇴 선언이 있었을 당시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