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계속 배우 이다해 관한 이야기가 나와 무슨일인고 보았더니 여배우의 이미지에 꽤나 치명적인 사건이 하나 터졌었다. 바로 이다해 '휴지사건' , 내용의 즉슨 대한민국 서울 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 MC로써 레드 카펫을 밟은 이다해의 드레스 다리사이가 기자들의 카메라에 찍혔다. 그 다리사이에는 알수없는 흰색 물체가 민망하게 걸려있었고, 이는 곧 기사화 되어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했다. 물론, 그 기사의 내용은 모두 추측성 기사였다. 기사의 내용을 " 배우 이다해 사이에 휴지가 걸려있었다. 화장실에 급하게 들렸다가 나온 모양" 의 뉘앙스가 풍기게 작성을해 보도를 시작했고 이는 곧 '이다해 드레스 굴욕사진' 으로 번졌다. 이를본 누리꾼들은 보기가 민망할 정도라는 반응을 내비추었고, 거의 그 기사의 내용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