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태진아 부자를 협박하여 기소된 최희진에게 5년형이 구형되었다. 한동안 큰 논란이 되었던 이번 사건은 작사가였던 최희진이 가수 이루의 아이를 임신을 했다하고, 두 부자가 본인에게 폭언을 일삼고 낙태를 강요했다 며 거짓 폭로하였다. 계속적인 허위 사실들을 유포하고 협박하여 1억여원의 돈을 요구하였으나 거짓임이 들어나 법적으로 처벌을 받게 된것이다. 필자는 참 웃긴게 최희진의 뻔뻔스러운 선처 요구였다. 그 선처를 호소한 내용인즉슨 두부자에게 큰 피해를 입힌거에 대해서 사죄하지만 작사가로써의 삶과 한여자로써 삶이 망가진것에 대해 선처를 요구한것이였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일은 본인이 자처한 일이 아닌가? 고의적으로 이루에게 접근하여 거짓말을 하고 돈을 받아내려고 한것은 본인이다. 남이 시켜서 한일이 아닌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