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여파로 이트라이브가 거의 신경을 안썼다고 평가를 받고있는 티아라의 'yayaya' , 전혀 티아라와 맞지않은 컨셉과 기계음으로 가득 찬 이곡에 대해 누리꾼들과 블로거들의 평가는 정말 냉정했다. 소속사 측에서도 컨셉의 실패를 인지를 했는지, 티아라의 색깔인 귀엽고도 섹시 컨셉이 가미되어있는 '왜이러니'로 바꾸어 MBC 음악중심에 출연하였다. 하지만, 여기에서 티아라는 또다시 고전을 면치 못하였다. 그날 방송에서 티아라가 입은 의상이 논란이 되었기 때문, 몸매가 훤히 들어나는 꽉끼는 주황색 타이즈가 그 이유였다. 필자 또한 그날 방송을 보았는데 저건 좀 심하다 할정도로 의상이 노골적이였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미성년자 멤버도 있는 티아라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과한 의상을 입게된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