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어린 가수이지만 선정성 시비가 끝이 없을정도로 이는 가수를 뽑으라면 당연히 4minute의 '현아' 라고 이야기 할수있겠다. 솔로 활동이라던지 그룹 활동에서도 현아의 '섹시한 춤추는 모습' 을 자주 볼수있다. 현아 자체도 댄스 실력이 뛰어날 뿐더러 남성 팬들을 어필하기 충분한 외모를 갖고 있기에 소속사는 이러한 면을 잘 살려 현아의 '섹시미'를 마케팅적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현아의 이러한 섹시컨셉은 썩 바람직하게 보이지 않는다는게 대중들의 대체적인 생각이였다. 물론 92년생인 현아는 지금 성년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그 전부터 이러한 활동을 쭉 해왔고 특히나 현아의 춤에는 선정성이 짙은 모습이 자주 노출이 되었다. 게다가 민망할 정도의 노출 수위에 대해서 언론과 블로거들은 집중 포화를 날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