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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리더 교체, 걸그룹 1군으로 향한 수순 성공할까?

티아라 리더 은정 -> 보람 -> 효민 교체 후 소연 다시 교체, 코어 컨텐츠의 티아라 1군보내기 전략 성공 할까? 현재 걸그룹 대전에서의 꽤나 고전하고있는것은 '티아라' 라고 볼수있다. 티아라는 복고풍이고 밝은 롤리 폴리 이후 'Cry Cry ' 라는 세련되고 슬픈 음악을 들고 왔다. 어떻게 보면 음악적 색깔과 이미지에 반전을 주어 새로움을 주겠다는 의도로 보였건만 아쉽게도 부동의 1군의 위치를 차지하고있는 SM의 소녀시대와 미국에서 돌아온 내공있는 JYP의 원더걸스에 혼자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걸그룹 아이돌 보다 오히려 더 대중들에게 폭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신드롬까지 불러일으킬정도인 아이유까지 컴백한 상태였으니 그러한 효과는 얻지도 못하고 3파전에 치여 제대로 기를 펴지 못하였다. 결국 롤리폴리에서 ..

컨텐츠:) 2011.12.08

A양 동영상 파문, 정답이 아닌 최악의 방법 경악스러워,

A양 성 동영상 유출 및 증거자료 유출, 적나라한 동영상에 사생활적 부분과 증거 제시,경악스러울 정도로 잔인한 최악의 방법, 대체적으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던간에 해당 연예계에서는 연예인들과 관련된 사생활 관련 비디오가 떠도는게 사실이다. 연예인들도 사람이고 사랑을 나눌것은 당연한것이다. 하지만 누굴 사랑하여 찍었다가 결국 헤어지고 난 뒤 복수심으로 상대방이 동영상을 공개해버리는 경우가 상당수 있고, 악의적인 목적으로 공개를 하여 현재까지도 그 영상은 떠돌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그러한 동영상 공개는 일어나지 않다가 이번에 꽤나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동영상 공개가 이루어 졌으니, 그것은 바로 'A양 동영상 파문' 이 였다.(필자는 '누구다.' 라는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 않겠다.)시초는..

컨텐츠:) 2011.12.06

K-POP스타 첫방, 의외로 흥미로운 까닭

국내의 최대 아이돌 프로듀싱 기획사 SM-JYP-YG 3사의 합심, 오디션 프로그램의 신설에도 또 다른 흥미가 생긴 까닭, 대한민국의 TV 판도에서 어느정도 '오디션 프로그램'의 흥행성이라던지 관심도가 확연히 떨어졌다. 필자라던지 다른 연예 블로거들 또한 예상했던 결과이다. 또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의 특성상 단발적인 기간 방송 아이템이거니와 우후죽순으로 생겨버렸던지라 시청자들은 식상함을 느낄수밖에 없었고, 시스템 또한 비슷무레 하게 흘러갔던지라 그렇게 재미를 느낄수가 없었다. 물론, 연예인 가수들을 대상으로 한 '불후의 명곡' 이라던지 '나는 가수다' 같은 프로그램은 이야기가 다르다. 이들은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고,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 가수들인지라 출연진 모두 실력 또한..

컨텐츠:) 2011.12.05

드림하이 2, 지연의 주연 발탁 기대해볼만한 이유

JYP 드라마 '드림하이' 시즌2, 경쟁 소속사 코어 컨텐츠 티아라 지연 주연 발탁 의외지만 연기력 기대가 되는 이유 날씨가 추워진 12월달 요즘, 걸그룹 대전에서도 꽤나 흥미로운 전개가 진행되고있다. 11월엔 JYP사단의 핵심 걸그룹 '원더걸스' 가 국내로 컴백하고, 코어 컨텐츠의 티아라 또한 'Cry Cry'로 컴백을 감행하였다. 또한 기존에 활동을 하고있던 소녀시대를 포함, '아이유 신드롬'을 불러 일으킬정도로 파급력이 큰 아이유 또한 정규 2집 앨범과 타이틀곡 '너랑나'를 들고 다시 컴백하여 경쟁구도가 꽤나 재밌어진 상태이다. 물론 일본에서 엄청난 상승세로 인한 걸그룹 1군으로 상승한 카라라던지 포미닛,에프터스쿨 등 다른 걸그룹들은 잠깐 활동하고 다시 컴백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이미 활동하고있는 신..

컨텐츠:) 2011.12.04

강호동 야쿠자 연루 논란, 채널A의 비겁한 이적 꼼수 기가 막힐 수준,

종편 채널 사업자 동아일보사 채널 A 개국후 바로 강호동에 대한 23년전 야쿠자 혈연식 모임 참석 단독 보도, 선정적 보도로 자사 이슈 끌기 및 추잡하고 비겁하게 보이는 강호동 이적 꼼수 종편 채널들이 모두 사업 승인권을 발효 받고 본격적인 방송에 들어갔다. CS TV(조선일보)을 포함한 j TBC(중앙일보), 채널 A(동아일보), MBN(매일경제) 이 4사는 각각 10번대의 채널들을 배정받아 본격적인 방송 송출을 시작한 상태이다. 케이블의 이점인 24시간 방송 가능과 방송 송출 도중 중간광고 허용이라는 큰 이점을 안고 시작한 종편채널, 하지만 필자가 우려했던 것들이 사실로 들어나고 있다. 이미 전부터 종편채널의 방송 인재와 방송송출 능력에 대해서 아무리 지상파 방송PD들을 이적시키고 스타 연예인들을 끌..

컨텐츠:) 2011.12.02

차다혜 의상논란, 아나운서들이 겪을수밖에 없는 회의감과 편견

'연예인과 아나운서간의 차이를 많이 느꼈다. 똑같이 다 방송을 진행하는데 너무 차이점이 많다. 페이 부분도 그렇고, 연예인들은 아무레도 소속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모든걸 관리해주고 편안한 방송 환경이 주어지지만 아나운서는 의상부터 헤어까지 모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한계점에 회의감이 들었다. - 김성주 전 MBC 아나운서' 아나운서의 정의는 도대체 무엇일까? 뉴스를 진행하고 바른말을 선도하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대부분이다. 물론 그 이야기도 일정한 부분에서는 맞다고 이야기 할수 있다. 하지만 아나운서는 방송사에 소속되어 그 방송사에서 만들어지는 뉴스,교양,예능,다큐,시사를 아우르며 이를 진행하는 연예인이 아닌 방송인을 총칭해서 말하는것이다. 아무레도 아나운서는 대부분 방송사에 입사를 하게 되면 라디오 뉴스..

컨텐츠:) 2011.12.01

대중들은 왜 무한도전에 열광하는것일까?

장수 리얼 예능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대중들은 왜 무도에 열광하는것일까 현재 대한민국 방송계는 혼란을 거치고 있다. 지상파와 케이블(CJ E&M)간의 여러 분쟁을 둘러싼 힘겨루기로 인해 시청자들이 시청권을 침해 받고 있고, 종편 채널 또한 몇일후 개국을 앞두어 각자의 새로운 프로그램 라인업을 홍보하며 기존의 지상파 방송 3사간의 일방적인 시청률 경쟁에 뛰어들 준비를 마쳤다. 특히 종편 채널 4사(CS TV, j TBC, 채널A, MBN) 드라마 및 예능 PD 라인업이 기존 지상파에서 오랫동안 일하고 경력이 있는 스타급PD 라는 점, 종편 채널에 참여하는 연기자들이 스타급이라는 점을 본다면 지상파 3사들도 긴장을 할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드라마 부분에서도 정우성,한지민,박진희,송일국 등 쟁쟁한 스타들이 드..

컨텐츠:) 2011.11.30

아이유 정규 2집 발매, 아이유의 성장이 만드는 독특한 음악성 대박 예감

로엔 사단의 최종병기 아이유, 정규 2집 Last fatasy발매 또 다시 '아이유 신드롬' 불러 일으킬수 있을까?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음악으로 다시금 대중들에게 돌아왔다. 그 동안 각종 CF 및 연기활동, 행사 활동으로 인해 바쁜 활동을 전개하던 아이유는 작년과 같이 정규 앨범을 들고 다시금 가수활동을 재개하였다. 작년에 정규 1집 타이틀곡 '좋은날'의 흥행으로 폭풍적인 인기 상승으로 '아이유 신드롬' 까지 불러 일으켰던지라 부담감이 클것으로 예상 되지만 그 만큼의 자신감을 가지고 다시금 돌아왔을것이라 생각하여 많은 기대가 되고 있다. 2집 정규 앨범 명은 Last fatasy, 마지막 판타지 라는 뜻으로 아무레도 이제 곧 성인이 되는 아이유의 성장을 배경스토리로 담아 지은 이름인듯 하다. 이번에 발..

컨텐츠:) 2011.11.29

[희망블로거 페스티벌]소신있는 아이디어 뱅크 개그맨 '최효종'을 칭찬합니다.

'국민 모두가 풍자개그를 하지말라고 한다면 하지 않겠지만 어떤 한사람이 괜히 찔려 지적하고 못하게 하더라도 모두가 원한다면 나는 끝까지 할것이다. - 김승우의 승승장구 최효종 편 ' 지상파 3사에서 거의 유일무이하게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콘서트형식의 개그 프로그램은 단연 '개콘' 이라고 이야기해볼수있겠다. 물론 MBC나 SBS에서도 콘서트 형식의 개그프로그램이 있었기도 했고, 시청률이라던지 대중파급력에서 꽤나 흥행을 거두기도 했었기도 하지만 현재는 흥행 참패의 결과로 인해 두 방송사의 주력 주요 예능프로그램으론 되진 않고 있다. 하지만 KBS의 개그콘서트 같은 경우 지속적인 대중의 사랑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콘서트 형식의 개그 프로그램의 시초이기도 하고 하지만 그 다음 나오는 개그맨들의 세대교체..

컨텐츠:) 2011.11.29

청룡영화제 표정 논란, 배우들 이제는 아이돌 춤이라도 춰야할판,

매년 지속되는 관람 표정 지적, 아이돌 무대 보는 배우들, 함께 아이돌 춤이라도 춰야할 판,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고 연말이 가까워 지면서 대한민국 연예계도 슬슬 시상식 시즌을 맞이 하고있다. 일년동안 연기,음악,제작 등 방송과 영화를 아우르며 시청자들과 관객들을 위해 고생했던 제작인과 연예인들을 위한 시상식이니 만큼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수 밖에 없는것이 연예시상식이다. 현재까지 펼쳐진 시상식을 살펴본다면, SK 계열사인 음악 듣기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멜론(로엔 엔터테이먼트)의 뮤직 어워드 시상식이 11월 24일 펼쳐졌었고, 대한민국 영화의 발전을 위해 1963년 만들어진 청룡영화제 또한 바로 어제(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펼쳐졌었다. SBS를 통해 중계방송된 청룡영화제에..

컨텐츠:) 201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