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2011년 5월 8일자 나는 가수다 제 7회 방송 내용분이 스포일러 되어있습니다.] 전주의 대박 스케일과 그만큼의 컨텐츠로 대중들과 시청자들에게 큰 선호를 받은 나가수, 문제점으로 들어난것에 대한 재정비라던지 보강할 부분을 모두 보강해 논란의 여지가 없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 실력파 뮤지션 대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주에는 전주의 워밍업을 벗어나 본격적인 경연에 들어갔다. 임재범,BMK,김연우,박정현,YB,김범수,이소라 7명과 매니저진은 분주하게 다시금 경연을 앞두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주에 나가수 가수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남의 가수의 노래 부르기', 이 미션은 전에 했었던 ' 서로의 노래 바꾸어 부르기'와 비슷할수도 있겠지만 이번에는 도전자들의 노래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