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체를 이제 바꿉니다^^ 이해부탁드려요)열심히 블로깅을 하려고 해서 매일 포스팅을 예정이였지만 예기치 못한 일때문에 어제는 포스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엄마와 진로 문제로 인한 트러블때문이였지요. 필자는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처음엔 기자라는 꿈이 있었지만, 갑작스럽게도 연예인, 특히 연기쪽에 흥미를 느껴 2학년에 올라와서부터 연기 학원을 다니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부모님도 처음엔 반대를하셨지만 꼭 배워보고 싶고 하는 아들마음을 본 탓인지 결국 허락하였지요. 처음에는 재미있고 좋았지만 언제 부터인지 열정과 흥미를 잃어버렸습니다. 연기라는걸 배우면서 언제부터인가 제자신이 나태해지고 게을러지고 공부에 소홀해진 탓으로 인해 결국 성적은 바닥을 치고말았구... 그 성적의 결과는 엄마도 아시게되셨습니다.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