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에서 연신 어처구니없는 행동들로 비난을 받고있는 김종민, 또다시 그의 방송 태도는 도마위에 올랐다. 울산에 촬영을 간 1박2일, 제작진은 울산의 먹거리와 아름다운 곳을 소개하고 각 관광지에대한 정보들을 내보내었었다. 하지만 그 소개는 제작진의 소개로만 그쳤고 직접 그곳들을 방문해 보여주지는 못했다. 그 이유로는 김종민이 안내센터까지 직접 갔지만 본래 목적을 상실하고 김태희의 모교인 ' 울산 여고' 를 물어 그곳에서 뛰어 다니며 이승기 놀이에 빠졌었던것, 이에 대해 누리꾼들과 블로거들의 비난과 불만섞인 글들이 쏟아져 내리고있다. 안그래도 안일한 1박2일에서의 방송 태도 모습에 많은 말들이 있었는데 결국 이번에도 김종민 본인의 사심으로 인해 제작진들과 방송을 살리기위해 노력한 다른 멤버들이 고생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