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리더 은정 -> 보람 -> 효민 교체 후 소연 다시 교체, 코어 컨텐츠의 티아라 1군보내기 전략 성공 할까? 현재 걸그룹 대전에서의 꽤나 고전하고있는것은 '티아라' 라고 볼수있다. 티아라는 복고풍이고 밝은 롤리 폴리 이후 'Cry Cry ' 라는 세련되고 슬픈 음악을 들고 왔다. 어떻게 보면 음악적 색깔과 이미지에 반전을 주어 새로움을 주겠다는 의도로 보였건만 아쉽게도 부동의 1군의 위치를 차지하고있는 SM의 소녀시대와 미국에서 돌아온 내공있는 JYP의 원더걸스에 혼자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걸그룹 아이돌 보다 오히려 더 대중들에게 폭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신드롬까지 불러일으킬정도인 아이유까지 컴백한 상태였으니 그러한 효과는 얻지도 못하고 3파전에 치여 제대로 기를 펴지 못하였다. 결국 롤리폴리에서 ..